AI 핵심 요약
beta- KT 이강철 감독이 29일 오윤석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오윤석은 전날 왼쪽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 장준원이 3루수로 출전하며 선발 타순을 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선두 KT의 부상자 명단에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오윤석마저 이름을 올렸다.
KT 이강철 감독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오윤석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T 관계자는 "오윤석이 전날(28일) 왼쪽 손목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오윤석은 이번 시즌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에서 고루 출전해왔다.
오윤석은 22경기에 나서 타율 0.302, 19안타 11타점 10득점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었다. 특히 주전 3루수 허경민의 햄스트링 부상 후 장준원과 번갈아 3루수로 출전했다. 또 다른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류현인 역시 손가락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오윤석이 내야 전체 수비와 타격의 공백을 메우고 있었다.
당분간 오윤석은 출전 선수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LG와 선두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 상황에서 빠져 KT 입장에서 뼈아프다.
이날 3루수는 장준원이 나선다. 장준원은 이번 시즌 10경기 출전해 타율 0.286, 6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 감독은 이날 김민혁(좌익수)-최원준(지명타자)-김현수(1루수)-장성우(포수)-샘 힐리어드(우익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