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스티커를 100% 배부했다.
- 약 4000개 매장에 스티커를 우편 발송해 사용기한을 명확히 안내했다.
- 지원금 조기 사용 유도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빠르게 연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군민들이 매장 밖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 사용처에 '사용처 스티커'를 100%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짧은 사용기한 안에 지원금을 조기 사용하게 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빠르게 연결하겠다는 취지의 거창군 차원 선제 조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8월, 7월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어 미리 사용하지 않으면 혜택이 소멸된다.
군은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를 위해 전 사용 가능 매장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날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등 약 4000여 개 매장에 스티커를 우편으로 발송해 배부를 완료했다.
이번 스티커는 사용 가능 여부뿐 아니라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해 군민이 매장 입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기한을 놓쳐 미사용 잔액이 소멸하는 것을 막고, 조기 소비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지급만큼이나 기한 내 사용 여부가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며 "전 사용처 100% 부착과 사용기한 표기라는 현장형 편의 시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매출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