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29일 손아섭 등 3명을 2군으로 보냈다.
- 손아섭은 트레이드 후 11경기 타율 0.114로 부진했다.
- 대신 최주형 등 3명이 1군으로 올라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 손아섭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강승호, 임종성, 외야수 손아섭을 2군으로 보냈다. 대신 투수 최주형, 내야수 오명진, 안재석이 1군으로 올라왔다.

손아섭의 2군행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단행한 트레이드로 한화에서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아섭은 트레이드 첫날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으로 팀의 11-3 대승에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이후 부진에 시달리며 이적 후 11경기 타율 0.114, 4안타(1홈런) 4타점 5득점에 그쳤다.
전날(28일) 잠실 삼성전 9회말 무사 1, 2루에서 임종성 대신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결국 7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승호는 이번 시즌 20경기 나와 타율 0.229, 11안타 2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던 임종성도 2경기 만에 말소됐다.
한편, 두산은 이날 박찬호(유격수)-다즈 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지명타자)-양석환(1루수)-안재석(3루수)-이유찬(좌익수)-정수빈(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잭로그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