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9일 2027년 정부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 반영을 위해 국비 109억 원 확보에 나섰다.
- 군은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4개 사업을 건의했다.
- 기재부는 사업 타당성에 공감하면서 재정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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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 반영을 위해 국비 109억 원 확보에 나섰다.
보성군은 이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전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군은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 권한대행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 필요성과 재정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보성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예타 통과) 등이다. 군은 말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율포항의 국가어항 지정과 실시설계 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여자만 생태공원의 예타 통과 및 설계비 반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밀원수 단지 조성 필요성도 제시했다.
기재부는 사업 타당성에 공감하면서도 재정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철 권한대행은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