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리자동차홀딩스가 29일 1분기 순이익 42억 위안을 발표했다.
- 전년比 27% 줄었고 애널리스트 예상치도 밑돌았다.
- 중국 보조금 축소와 경쟁 심화 속 해외 판매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리자동차홀딩스(0175,HK)의 1분기 순이익이 중국 정부 보조금 축소로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면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밑돌았다.
억만장자 리수푸(李書福)의 자동차 제국 중 홍콩 상장 계열사인 지리자동차는 29일 성명을 통해 3월 31일로 끝나는 3개월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57억 위안에서 27% 줄어든 42억 위안(약 6억 1,4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45억 위안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매출은 15% 증가한 838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번 이익 감소는 최대 경쟁사 BYD의 부진에 이어 나온 것이다. BYD는 화요일 1분기 순이익이 55% 급감해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리자동차의 1분기 전체 판매량은 70만 9,358대로 BYD의 70만 463대를 소폭 앞질렀다. 다만 BYD는 3월 단월 기준으로는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지리자동차는 베이징 모터쇼를 앞두고 토요타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을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국내에서는 치열한 가격 전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자사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X'에 2만 7,000위안 상당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내수 수요 부진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지리자동차는 수출과 해외 생산 확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 해외 판매 목표를 당초 64만 대에서 75만 대로 상향 조정했으며, 남미 시장을 겨냥해 브라질에서 지리 브랜드 차량을 생산하는 르노(Renault)와의 합작을 포함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