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트 홈캠 전문기업 트루엔이 29일 AI 홈캠 '이글루 S8'에 생성형 AI 기반 영유아 맞춤형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 'AI동화' 서비스는 부모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래동화를 부모 고유의 음색으로 구현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과 언어발달을 돕는다.
- 해당 기능은 자체 AI 모델과 서버 개발력이 필수로 경쟁사의 기술적 진입장벽이 되며 5월 중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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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AI 홈캠 전문기업 트루엔은 '이글루(EGLOO) S8'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유아 맞춤형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동화' 서비스는 생성형 AI의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부모의 실제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래동화 등을 부모 고유의 음색과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편안한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부모 음성 노출은 언어발달 및 어휘 확장 등 언어 인지 발달과 조기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서적 안정, 언어발달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에서도 그 효과성이 연구결과로 증명됐다.

특히 최근 영유아 분리수면이 육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부모의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AI 동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능은 실시간 학습이 필요한 생성형 AI 기능으로 자체 AI 모델 및 자체 서버 개발력이 필수이며 동시에 카메라의 높은 하드웨어 스펙이 필요하다. 회사는 이는 경쟁사에게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되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AI 기능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홈캠의 기술적 진일보라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화면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는 모니터링 단계를 넘어 AI 기술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적 유대감,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며 "국내 개발 및 국산 서버 운영이라는 독보적인 보안 신뢰성을 기반으로 향후 AI 기반 맞춤형 케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글루 케어' 플랫폼을 지향하며 영유아 전용 홈캠 선도기업을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글루(EGLOO) S8' 소프트웨어 전면 개편과 생성형 'AI동화' 서비스는 오는 5월 중 정식 배포·판매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