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알코리아가 28일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조 대표는 디지털 전략과 배달 채널 확대를 주도했다.
-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맹점 소통·수익성 개선 경험…브랜드 경쟁력 강화 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 경험을 갖춘 경영자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 기반을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배달·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외식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임한 점이 핵심이다.

조윤상 대표는 LG전자와 YUM! Global을 거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피자헛·KFC·타코벨 등 주요 브랜드의 디지털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해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로서 제품 혁신과 마케팅 전략을 이끌었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확대를 주도했다.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 구조 전환을 이끈 점도 주목된다.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를 도입해 성과 중심 조직으로 개편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비알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함께 디지털 중심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