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터닝밸류리서치는 28일 알파칩스를 AI·오토모티브 매출 73%임에도 저평가 상태로 분석했다.
- 2025년 자동차 56.5%, AI 16.6% 비중으로 자율주행·AI 반도체 수혜를 입고 있다.
- ISO26262 인증 획득과 삼성 출신 임원 영입으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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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터닝밸류리서치는 28일 알파칩스에 대해 AI 및 오토모티브 매출 비중이 73%임에도 경쟁사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준호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알파칩스의 성장 잠재력은 이미 매출 구조를 통해 실질적으로 증명되고 있으며, 특히 미래 산업인 AI와 Automative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며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Automative(56.5%), AI(16.6%)를 기록하며 두 핵심 분야가 전체 매출의 약 7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알파칩스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개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알파칩스는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 인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ISO9001:2015 인증을 유지하고 있고, 차량용 반도체 설계에 필수적인 기능 안전 표준인 ISO26262 인증을 2026년 8월 획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 연구원은 "이노비즈 및 벤처기업 인증을 2029년 초까지 유효하게 갱신하며 기술 혁신 역량을 공인받았으며, 이러한 인증 체계는 글로벌 OEM 및 대형 팹리스 고객사들과의 협업 시 강력한 기술적 신뢰의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알파칩스는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핵심 보직을 거친 베테랑 임원진을 대거 영입하며 설계 역량을 질적으로 도약시켰다"며 "특히 고형종 총괄사장은 삼성전자의 메모리사업부, Foundry 사업부, S.LSI 사업부 등 반도체 3개 사업부에서 모두 개발을 경험한 첫 번째 임원으로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사장은 삼성전자의 최선단 공정인 1.4nm 공정까지 담당하며 디자인 방법론과 IP 개발을 진두 지휘했던 인물이며, 윤석원 대표이사 또한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으로 2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뿐 아니라 나스닥 상장사인 '미크렐 세미컨덕터(Micrel Semiconductor)'의 아태지역 대표를 역임하며 글로벌 경영 및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리더십의 결합은 동사가 단순한 설계 지원을 넘어 공정과 양산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