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집중 호우를 대비해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확충한다고 27일 밝혔다.
맨홀 내부에 그물망 형태의 안전망을 설치해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관로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약 3억 3600만원이다.
백운광장과 봉선동 정일품 사거리 등 8곳에 맨홀 721개가 설치됐으며 이중 384개에는 추락 방지 시설이 설치된 상태다.
나머지 115곳은 곧 공사가 실시되고 222곳은 사업비가 확보돼야 하는 상황이다.
남구 관계자는 "맨홀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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