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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이란발 충격은 기회"…프론티어 수익률, S&P500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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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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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전쟁 초기 매도세 이후 프런티어 자산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면서 투자자들이 고위험 시장에 자금을 재투입하고 있다.
  • MSCI 프런티어 마켓 지수는 4월 한 달간 약 10% 상승해 2009년 이후 월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 파키스탄·콩고민주공화국 등 프런티어 국가 채권과 베트남 주식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7일 오전 08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 전쟁 초기 매도세 이후 프런티어 자산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면서 투자자들이 가장 높은 위험을 지닌 일부 시장에 다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MSCI 프런티어 마켓 주가지수는 4월 한 달간 달러화 기준으로 약 10% 상승해 2009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S&P 500 지수의 약 9% 상승을 웃도는 수치다. 채권 시장에서도 파키스탄은 이달 달러화 표시 국채 발행 규모를 늘렸고, 콩고민주공화국은 조달 금액 12억5000만달러의 4배에 달하는 입찰 수요를 첫 국채 발행에서 끌어모았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증권거래소 거래 현장 [사진=블룸버그통신]

파인브리지 인베스트먼츠,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 이스트 캐피털 그룹 등 자산운용사들은 전쟁 발발 초기 위험을 줄인 데 이어 현재는 익스포저를 다시 늘리고 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앙골라, 에콰도르 등 산유국 채권을 매입하는 한편, 수익률이 국내 요인에 보다 크게 좌우되는 베트남 주식도 사들이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초기 매도세 이후 나타난 반응이다. 프런티어 자산은 전쟁 발발 초기 광범위한 시장 하락과 함께 낙폭을 키웠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흐려진 상황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글로벌 변동성의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제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동성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고 미국·이란 평화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파인브리지 런던 글로벌 소버린·이코노믹스 헤드 앤더스 페르게만은 "투자자들이 자금을 빌려줄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적정 수준에서 운용할 준비가 된 현금 완충분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 채권을 매입했으며, 이집트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투자 수요는 이미 수익률 지표에서 확인된다. 프런티어 국가들의 채권 성과를 추적하는 JP모간 차세대 마켓 지수는 이달 약 5%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국채 수익률 0.1%와 대조적이다. 프런티어 주식 역시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의 직격탄을 피했다. MSCI 프런티어 마켓 지수의 100일 롤링 변동성은 15%로, 신흥시장 유사 지수의 23%를 크게 밑돈다.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베트남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유가 상승이 재정 전망을 뒷받침하는 나이지리아 등의 채권 수요도 되살아나고 있다. 또 다른 산유국인 카자흐스탄도 수혜를 입고 있다. 카자흐스탄 텡게화는 전쟁 개시 이후 글로벌 통화 가운데 최강세를 기록했고, 카자흐스탄증권거래소 주가지수도 같은 기간 2% 올랐다.

이스트 캐피털 그룹 프런티어 마켓 헤드 겸 포트폴리오 어드바이저 엠레 악차크막은 "프런티어 마켓에서는 연준이나 글로벌 환경을 투자 근거로 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우려와 거리가 먼" 카자흐스탄·나이지리아 산유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팟캐스트 '이머징 마켓 동향: 프런티어, 랠리를 이어가다'에서 말라비카 카우르 마콜과 바스카르 두타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초기 매도세 이후 프런티어 마켓 자산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면서 4월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니온 인베스트먼트 프리바트폰즈 이머징마켓 기업채권 헤드 세르게이 데르가체프는 이들 시장이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한 헤지 수단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쟁 전개 양상과 선진국 인플레이션 경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미국 국채와 독일 분트 금리에 단기·중기적으로 상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런티어 마켓은 통상적으로 점진적인 금리 상승에 대한 유효한 방어막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반등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란 전쟁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는 동시에 비료 및 기타 원자재 공급을 교란하고 있어, 더 많은 신흥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지원을 요청하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수입 에너지와 식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이집트와 파키스탄 같은 주요 차입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코엘리 프런티어 마켓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치에이 보즈니차는 "시장을 짓누르는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파키스탄의 달러화 국채 발행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펀드는 국영 파키스탄수자원전력개발공사 발행 채권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이 같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초기 매도세 이후 시장에 다시 진입하고 있다.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 이머징마켓 주식 선임 투자 매니저 마크 볼턴은 중동 분쟁 발생 초기 프런티어 자산이 하락하면서 진입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을 선호 시장 중 하나로 꼽는다. 지지적인 정책 환경과 개선되는 투자 심리가 주된 근거다. 28년 경력의 베테랑 투자자인 볼턴은 픽테의 '글로벌 하이 일드 이머징 에퀴티 펀드'를 운용하며 5년 기준 동종 펀드의 상위 1%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는 "어두운 부분은 에너지 상황이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요인을 고려할 때 베트남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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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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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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