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4일 이사회에서 신언식 제이아이비에스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 재단은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영입해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 신임 이사장과 이사는 안성기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소집해 고(故) 안성기 초대 이사장의 타계로 비어있던 이사장직에 신언식 제이아이비에스(JIBS) 회장을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영입하며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신언식 신임 이사장은 그간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경영 중인 한주홀딩스코리아를 통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해온 인물이다. 영화계와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재단 경영의 적임자로 꼽혔다.
신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한국 영화계의 상징이었던 안성기 선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예술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사진 개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배우 이정재의 합류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이정재는 평소 고인과 각별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이사는 "선배님이 평생 헌신하신 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기회가 주어져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재단은 이정재 이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이 'K-컬처의 세계화'와 '신진 예술인 육성'이라는 재단의 핵심 목표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학 사업과 단편영화 제작 지원 등 기존 공익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구축된 새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지난 16년간 이어온 영화·연극 분야의 젊은 인재 양성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재단으로서의 사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