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이정현 교수가 24일 16~17일 NetSec-KR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국가 연구과제 책임자 맡고 SCI 논문 45편 등 160편 발표하며 특허 120건 등록했다.
- 글로벌 기업에 77만달러 기술 수출하고 국내 20억원 기술 이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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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보보호학회장 취임 예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는 정보보호학과 이정현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에서 사이버 보안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연구실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전문연구실사업, 융합보안대학원사업 등 주요 국가 연구 과제에서 연구책임자를 맡아왔다.

또 SCI급 논문 45편을 포함해 총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20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이어왔다.
산업계 기여도 두드러진다. 이 교수는 Intel, ARM, Cisco, Palo Alto Networks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약 77만3000달러 규모의 기술을 수출했으며 국내 산업계에는 누적 20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인인증서 시스템 개발 과정에 참여해 18개 업체에 약 8억 원 규모의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NetSec-KR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 보안 수준 향상과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해 말 한국정보보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7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