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아트센터는 30일 대극장에서 1972년부터 이어진 'MBC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된 공연으로 한국 가곡과 클래식에 크로스오버 요소를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소프라노·테너·바리톤 등 국내외 성악가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정통 가곡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어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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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된 무대로,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다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되, 크로스오버 요소를 더해 다양한 음악적 결을 함께 담아낸다. 정통 가곡의 깊은 울림과 함께 현대적 감각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잇는 정서를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이해원, 테너 존노,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참여해 한국 가곡 특유의 깊이와 서정성을 전한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리베란테,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음원을 발표한 가수 예린이 참여해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기반의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연주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MBC 모두스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휘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MBC 모두스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박성호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장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인재 양성형 오케스트라로,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문화방송(MBC)은 지난 3월 중증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모두스(MODUS)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가곡은 우리말과 정서를 담아내는 음악 장르"라며 "이번 공연이 세대를 잇는 공감의 무대이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