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은 23일 어린이날 연휴 2~5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정상 운영과 특별 프로그램을 밝혔다.
- 금성과 목성 관측, 천체투영실 상영, 해시계·로켓 모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 나로우주센터 축제와 연계해 우주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관람 시간 여유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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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인 5월 2~5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달 관측은 어렵지만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금성과 세 번째로 밝은 목성이 서쪽 하늘에 위치해 방문객들은 행성 관측을 즐길 수 있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투영실 영상 상영과 천체관측 등 기본 프로그램과 함께 낮 시간대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시계·별자리판·삼구의 등 천문 도구, 행성·누리호·새턴 로켓 모형을 직접 만드는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같은 기간 인근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는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은 천문과학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우주·항공 체험과 볼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800㎜ 반사망원경과 돔 형식의 영상관을 갖추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전통 천문기기,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 체험 장비,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만들기 체험까지 참여할 경우 관람 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낮 방문객들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찾아달라"며 "날씨에 따라 관측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고 연휴 기간에는 관람객 증가로 혼잡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관은 내달 2~5일 정상 운영하며 연휴 이후인 6~7일에는 대체 휴무에 들어간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