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3일 튤립 만개로 꽃정원 방문객을 끌었다.
- 가족 관광객이 잇따라 찾으며 커피정거장 이벤트가 호응을 얻었다.
- 5월 중순 다른 봄꽃 개화와 읍성 철쭉이 관광 매력을 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영화·꽃양귀비 개화 예고…재방문 명소 도약 전망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의 대표 봄꽃 명소인 고창 꽃정원이 튤립 만개와 함께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며 지역 관광 활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형형색색 튤립이 절정을 이루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이 잇따라 찾으면서 꽃정원은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된 '커피정거장'도 큰 호응을 얻었다. 꽃정원 인증 사진 등록 또는 고창군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8~19일 열린 거리공연 역시 봄 정취를 더하며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튤립 개화 이후에도 봄꽃 향연은 이어진다. 오는 5월 중순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등이 차례로 개화할 예정으로 또 다른 볼거리 제공이 기대된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은 "튤립 개화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셨다"며 "5월 중순 다시 절정을 맞는 꽃정원에서 고창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읍성 둘레길 철쭉 군락도 붉게 물들며 봄 풍경을 더하고 있다. 읍성 동문과 연결된 오솔길을 따라 꽃정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조성돼 고창만의 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