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경 평택시 포승읍 일대를 이동하던 목격자가 "주택 내부에서 외부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펌프 3, 탱크 4, 화학 2 등)와 인력 41명(소방 33, 경찰 4, 시청 2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신고 접수 16분 만인 오전 8시 3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후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11시 25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단독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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