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2일 중동 전쟁 고유가 여파로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 부시장 단장 전담팀을 구성해 요일제와 온라인 신청으로 혼잡을 방지한다.
-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20만~60만 원을 주고 8월 31일까지 지역에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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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이 구성돼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의 시민들로,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돼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삼척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이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