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에서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을 열었다.
- 기존 송절동 시장이 도시개발로 편입돼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한다.
- 총사업비 77억 원 투입으로 축산 유통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유일의 가축시장이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이 도입돼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신축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절동에 위치한 기존 가축시장이 도시개발사업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추진됐다.
청주 가축시장은 지역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핵심 유통시설이다.
그러나 이전이 지연될 경우 축산물 거래 공백이 우려되면서 신속한 대체 시설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조성되는 가축시장에는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이 도입된다.
혈통 정보와 백신 접종 이력 등 개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거래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77억 원(도비 3억 원·시비 7억 원·자부담 67억 원)이며, 충북도는 올해 본예산에 도비 3억 원을 반영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청주축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가축시장 현대화와 안정적 유통망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