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2일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으로 누적 인력 60만명을 돌파했다.
- 전년 대비 129% 성장하며 6개월 만에 10만명 추가 중개 성과를 냈다.
- 제도 개선으로 농가 일손과 도시민 일자리를 연결해 농촌 모델로 자리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60만명을 돌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전년 동기 대비 129% 폭발적 성장으로 단 6개월 만에 10만명 추가 중개 성과를 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에만 1780명을 추가 중개하며 총 60만1664명을 기록, 공식 6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6만2362명 대비 33만9302명 증가한 수치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지난해 10월 50만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쾌거다.
2023년 시작된 이 도농 상생 모델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고통받는 농가에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경제활동과 귀농귀촌의 교두보를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성공 비결은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이다.
충북도는 매년 성과 분석으로 지침을 보완하고, 시군 통합 대표번호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최근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중개 효율을 극대화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60만명 돌파는 충북의 과감한 혁신과 도민 참여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대한민국 농촌 일자리 문제 해결의 완벽한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