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앤스로픽 미소스, 디스코드 모임방 이용자들 무단 사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앤스로픽의 신규 AI 모델 미소스에 일부 무단 사용자들이 접근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 무단 접근자들은 외부 하청업체 직원 신분의 접근권한과 정보 수집 도구를 활용해 모델에 진입했다.
  • 앤스로픽은 현재 외부 협력업체 환경 내 무단 접근을 조사 중이며 자체 시스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2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앤스로픽의 신규 AI 모델 '미소스'에 소수의 무단 사용자들이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모델은 앤스로픽 스스로 위험한 사이버 공격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밝힌 기술이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문서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앤스로픽이 미소스를 소수 기업 대상 테스트 목적으로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발표한 당일, 비공개 온라인 포럼의 일부 사용자들이 해당 모델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 이 관계자는 보복을 우려해 익명을 요청했다. 해당 그룹은 이후에도 미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목적으로는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스크린샷과 해당 모델의 실시간 시연을 통해 관련 내용을 뒷받침했다.

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앤스로픽은 미소스가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모든 주요 운영 체제와 모든 주요 웹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악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앤스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이라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엄선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만이 해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 해당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대한 잠재적 사이버 공격을 테스트하고 방어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에 처음 보도되는 무단 접근 사례는 앤스로픽이 가장 강력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기술이 승인된 파트너 범위를 벗어나 확산되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는 데 직면한 과제를 드러낸다. 또한 다른 사용자들이 미소스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과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해당 사용자들은 미소스에 접근하기 위해 복합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구체적으로는 앤스로픽의 외부 하청 업체 직원 신분으로 보유하고 있던 접근 권한을 활용하고 사이버 보안 연구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인터넷 정보 수집 도구를 활용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이 사용자들은 앤스로픽을 포함한 기업들이 깃허브와 같이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에 게시한 정보를 봇으로 수집하는 방식을 통해 미공개 모델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비공개 디스코드 채널의 구성원들이다.

앤스로픽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당사 외부 협력업체 환경 중 하나를 통해 클로드 미소스 프리뷰에 무단으로 접근했다는 보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현재로서는 블룸버그가 보도한 접근이 외부 협력업체 환경을 넘어서거나 앤스로픽 자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앤스로픽은 현재까지 애플(AAPL), 아마존닷컴(AMZN), 시스코 시스템즈(CSCO) 등 수십 개 기업을 대상으로 미소스 테스트를 허용했다. 앤스로픽의 핵심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아마존은 자사의 베드록 플랫폼을 통해서도 승인된 일부 조직들에 한해 미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수일 사이에는 대서양 양안의 금융 기관과 정부 기관들이 악의적인 공격자들로부터 자체 시스템을 방어하기 위해 초기 테스터 명단에 포함되길 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그룹은 앤스로픽이 다른 모델에 사용해 온 형식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델의 온라인 위치를 추정해 미소스에 접근했다. 이러한 세부 정보는 다수의 유력 AI 개발사와 협력 관계에 있는 AI 학습 스타트업 머코르에서 발생한 최근 데이터 유출 사건을 통해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정적으로 이 관계자는 해당 스타트업에서 앤스로픽 AI 모델 평가 관련 계약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 앤스로픽 모델 및 기술 평가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유하고 있었다. 블룸버그는 보안상의 이유로 해당 업체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해당 그룹이 신규 모델을 직접 다뤄보는 데 관심이 있을 뿐 이를 악용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미소스 모델에 사이버 보안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대신 간단한 웹사이트 제작과 같은 작업을 시도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도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그룹이 앤스로픽의 미공개 AI 모델 다수에도 접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