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키움, 와일스 대체 용병 영입 추진...설종진 감독 "박준현 콜업 구상에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설종진 감독이 21일 와일스 부상 6주 공백에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한다.
  • 오석주가 NC전 선발로 나서고 23일 김연주가 등판하며 선발진을 재편한다.
  • 안우진 빌드업 마무리와 박준현 기용을 검토하며 조영건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이탈 속에 선발진 재편과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일스는 6주 이상 공백이 예상돼 바로 대체 투수를 알아보는 상황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키움 네이선 와일스가 지난달 31일 SSG전에서 선발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와일스는 지난 17일 KT 위즈전 등판 이후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20일 검진 결과 극상근건 부분 손상과 견갑골 관절 염증 소견을 받았다. 회복까지 6주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설 감독은 "어깨 뒤쪽에 뼈가 자라면서 염증이 생긴 상태"라며 수술까지는 아니지만 완전히 낫지 않은 채 등판하면 부상이 길어질 수 있어 대체 용병을 알아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당장 국내 자원으로 선발 공백을 메운다. 이날 NC전에는 오석주가 선발로 나서고, 오는 23일(기존 와일스 등판 예정일) 고척 NC전에는 김연주가 마운드에 오른다. 설 감독은 "(오)석주와 (김)연주까지 던진 뒤 다시 선발 운영 계획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오석주는 이날 최대 3~4이닝 소화가 예상된다. 설 감독은 "(원래)불펜 투수인 만큼 무리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투구 수를 보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선발진 재편의 핵심은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될 전망이다. 설 감독은 "안우진은 다음 등판에서 3이닝을 던질 예정이고 이후 배동현이 이어 던진다"며 "두 선수가 함께 나서는 것은 그 경기가 마지막이다. (안우진의)빌드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가 분리되면 선발 운영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12일 고척 롯데전에서 복귀전을 가진 키움의 안우진.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추가 선발 자원으로는 박준현이 검토되고 있다. 설 감독은 "(박준현은)머리 속에는 있다. 오석주의 투구 내용 등을 보고 늦어도 이틀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감독은 당초 박준현을 급하게 1군 무대에서 선발로 기용할 생각은 없었다. 설 감독은 "시즌 전과 상황이 달라졌다. 선발이 정상적이었다면 (박)준현이가 중간에서 나서겠지만, 선발 공백이 생겼다"며 "원래는 후반기나 내년에 (1군 선발 기용을)생각했는데 여러 상황을 따져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리그에서 80구 정도 던졌다고 보고받았는데, 그 정도면 빌드업은 끝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준현은 지난 19일 롯데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박준현이 지난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KT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조영건 역시 퓨처스리그에서 등판을 준비 중이다. 설 감독은 "조영건도 (곧)퓨처스에서 던진다고 하니 1~2주만 버티면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 지난 20일 내야수 염승원을 말소하고, 이날 우완 투수 전준표를 등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