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1일부터 24일까지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 연수단은 타이베이 한국국제학교, 국립대만사범대학교, 중산여자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대만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한다.
- 현지 교원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교육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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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환경 대응력 제고를 위해 국외 연수길에 나선다.

율곡연수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행정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대만의 주요 교육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필 예정이다. 1일 차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타이베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찾아 대만의 전반적인 교육 체계와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교육 동향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3일 차에는 대만의 명문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학교 문화를 한국의 교육행정 시스템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생들은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한국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6급 미래인재들이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