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6~17일 유치원 원장 연수를 열었다.
- 공립·사립 원장 대상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 교원 복지 강화와 현장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립과 사립의 경계를 넘어 도내 유치원 원장들과 함께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경기미래 유아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공립유치원 원장 120여 명,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80여 명이 참석해 각 설립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과정은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심콜 탁(TAC)' 서비스 이해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최근 강화된 유치원 교원 복지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를 기존 공가 및 특별휴가에서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으며, 출산휴가 지원 일수도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리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복지 강화가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민주적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원장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고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공·사립유치원 간 경기미래 유아교육에 대한 공통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소통을 지속해 유아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적극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