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질문하는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질문하는 학교'는 수업 중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행 첫해인 2024년과 지난해 3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초·중·고 총 25개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초등학교는 광주계림초 등 10개교, 중학교는 각화중 등 6개교, 고등학교는 수완고 등 9개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 ▲질문 배우기 ▲질문으로 배우기 ▲질문하며 살기 등 4개 지정과제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학교 자체적으로 자율 운영 과제를 추가할 수도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 권역별 연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선도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질문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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