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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가증권시장 현금배당 35.1조…'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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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가 20일 2025년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 현금배당 총액 35조1000억원을 발표했다.
  • 전년 대비 15.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밸류업 공시법인 배당이 전체 87.7%를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월 결산 법인 566사 배당 실시, 전년 대비 15.5% 증가
평균 시가배당률 2.63%로 국고채 수익률 상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현금배당 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현금배당 총액이 35조1000억원으로 전년(30조3000억원) 대비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12월 결산 법인 799사 중 71%인 566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이 중 81.1%인 459사는 5년 연속 배당을 이어갔다. 배당법인당 평균 배당금은 619억원으로 전년(537억원) 대비 늘었다.

보통주 평균 시가배당률은 2.63%로 같은 해 국고채 수익률(2.43%)을 0.20%포인트 상회했다. 우선주 평균 시가배당률은 3.06%였다. 다만 배당법인의 주가가 전년 대비 평균 32.9% 상승한 영향으로 시가배당률은 전년(보통주 3.05%, 우선주 3.70%) 대비 하락했다. 최근 5년간 업종별 평균 시가배당률은 금융(3.70%), 전기가스(3.67%), 건설(3.36%) 순으로 높았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평균 배당성향은 39.83%로 전년(34.74%) 대비 5.09%포인트 증가했다. 현금배당 실시 법인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32.90%로 전년(-5.09%) 대비 37.99%포인트 올랐다.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12월 결산 법인 314사 중 304사(96.8%)가 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금은 30조8000억원으로 전체 현금배당 총액의 87.7%를 차지했다. 밸류업 공시법인의 보통주·우선주 평균 시가배당률은 각각 3.00%, 3.39%이며, 배당성향은 48.24%로 전체 배당법인 평균을 웃돌았다.

고배당 공시법인 255사의 배당금은 22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이들의 보통주·우선주 평균 시가배당률은 각각 3.24%, 3.96%이며, 배당성향은 51.60%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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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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