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청라로봇랜드에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시험시스템을 구축한다.
-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UN R155 규제 대응 국가사업으로 2029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한다.
- 지역 기업의 해외 인증 의존을 낮추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청라로봇랜드에 미래차인 커넥티드카의 사이버 보안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진행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커넥티드카 인프라에 사이버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3단계 확장 사업으로 통신과 보안 분야를 연계한 시험·평가 체계를 완성하는 단계로 2029년까지 모두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인천경제청은 이 곳에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컨설팅과 기술지원 및 재직자 맞춤형 사이버보안 교육 등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조성해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해외 인증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에서 신속하게 시험·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을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