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이 한국과 일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한 한일 신입 교류회를 20일 마쳤다.
- 올해는 게임 직군에서 클라우드,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으며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 협업을 주제로 생성형 AI 스토리보드 제작과 클라우드 서비스 설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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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의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한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게임 직군 중심에서 올해 클라우드,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4월 3일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된 본 행사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듣는 세션에 참여했으며 게임 스튜디오와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확인했다. 사내 연사 특강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올해 메인 미션은 'AI 도구를 활용한 협업'이었다. 게임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웹 프로토타입 구현을 선보였고, 클라우드팀은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 설계 및 시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 투어와 팀워크 향상을 위한 미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했다.
NHN은 신입사원 교육을 넘어 전 구성원의 AI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설된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의 '원데이 스킬 클래스'는 재직 인원의 42%가 수강했다. 임직원이 직접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AI 스터디', '쉐어 클래스'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AI 활용 문화를 확산 중이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N은 직군과 직급에 상관없이 AI를 활용해 서비스와 업무 도구를 개발하는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해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있다. 사내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고도화하며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