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일 채용전환형 하계 인턴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4개 분야 36개 직무로,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하반기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실무 경험과 채용을 연계한 선발 방식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처음 도입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자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강점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보다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차는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