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14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8일 파크골프장 144홀 조성 공약 발표했다.
  • 기존 108홀에 운곡습지 18홀, 흥덕 18홀 추가해 한반도 메카 육성한다.
  • 연 10만명 관광객 유치와 300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 파크골프 신성장 프로젝트' 공약 발표...한반도 파크골프 메카로 육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8일 고창 명승지를 중심으로 총 14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한반도 파크골프 메카로 육성하는 '고창 파크골프 신성장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자연재해 방지시설지구에 계획된 월암 스포츠타운 27홀, 수월앞 저류지 36홀, 뉴타운 앞 고창천 둔치 9홀, 노동저수지 아래 저류지 36홀 등 기존 108홀을 조성하고, 신규로 운곡습지 주변 18홀과 흥덕 북부권 18홀을 추가해 총 144홀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사진=유기상 캠프] 2026.04.18 gojongwin@newspim.com

이를 통해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파크골프로 돈이 도는 고창을 만들겠다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일본에서 출발한 파크골프 산업이 선진국 노령화 추세에 맞춰 사회기반산업화하고 있다"며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연간 10만명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300개 창출을 목표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어르신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산업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민선 7기부터 조성된 고수·상하·청송·청보리 등 45홀 외에 읍·면 생활밀착형 파크골프장 6개소 확충, 전국 단위 대회 연 4회 유치, 연간 방문객 10만명 유치, 지역 일자리 300개 창출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선운사, 고창읍성, 고창갯벌, 운곡습지, 고인돌 유적 등 관광자원과 풍천장어, 복분자, 수박, 메론 등 먹거리 산업을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생활체육이자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킬 현실적인 관광자원"이라며 "고창을 국내 20여만 파크골프인을 연결하는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크골프를 통해 어르신 건강은 물론 숙박·음식·농특산물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파크골프 산업을 중심으로 관광·복지·일자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