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는 16일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 폐교 예정 성천초를 복합 거점으로 재편하며 도서관·체육시설·돌봄시설 등을 조성한다.
- 2029년 개관 예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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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폐교 예정이었던 대전성천초를 복합 거점으로 재편하며 대전 최초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전망이다.
조성 예정 시설은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책 놀이터 ▲돌봄·평생교육시설 ▲체육시설 ▲옥외 주차장 등이다.
특히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학습·체험·문화 활동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체육시설 역시 학생의 체육활동과 주민의 건강 증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8월 대전시교육청·대전시와 기본 협약을 체결한 뒤 수요 조사·주민 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던 중 이번 성과를 만들어냈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절차 이행, 세부 운영 방안 마련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은 추후 설계 공모 및 실시 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오는 2029년 개관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유휴 자산을 새로운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도서관과 체육설비 등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을 조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