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발언을 옹호했다.
- 박 의원은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 3만~4만 명 중 70%가 여성과 아동이라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스라엘 국민의 고통도 인정하면서 전쟁 피해 해결을 위해 보편적 인권과 평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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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발언을 두고 "이스라엘을 비판한 것은 옳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이를 두고 야당을 중심으로 한 일각에서는 편향된 인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이 존중되는 유일한 길은 평화"라며 "착한 전쟁은 없고, 정당한 침략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두고 편향된 인식이다, 경솔한 발언이라고 비판하는 분들, 여러분의 명분이 평화보다, 세계시민의 인권보다 더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피해가 약 3만~4만 명 규모"라며 "이중 70%가 여성과 아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인한 피해도 상당하다"며 "이스라엘 국민의 고통도 상당할 것이고, 세계시민이 전쟁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평화가 하루빨리 와야 한다"며 "'하나님은 평화보다 더 큰 그릇을 찾지 못하셨다'는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어리석은 인간이 신에게 훈수를 둬서는 안 된다"며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것은 유럽의 정체성이 아니라 보편타당한 하나님의 큰 그릇"이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