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이 15일 천안 신공장 건설 마무리 단계 진입을 밝혔다.
- 공정률 90%에 달하며 2026년 6월 말 완공 목표로 진행한다.
- 완공 후 양산 체제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래스기판 및 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의 천안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완공 시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태성은 현재 건설 중인 천안 신공장의 공정률이 약 90% 수준에 근접했으며, 2026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천안 신공장은 복합동박 및 글래스기판 장비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완공 이후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과 함께 기존 PCB(인쇄회로기판) 장비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회사는 해당 신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사업 본격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현재 주요 공정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전체적인 공사 일정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완공 이후에는 생산 효율성 제고와 함께 복합동박 및 유리기판 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 신공장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완공 이후 단계적인 생산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성은 천안 신공장 완공 이후 본사 이전을 추진하며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장비 사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