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4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막했다.
- 경남도 주최로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첫날 고성농악 등이 공연했다.
- 경연은 15일까지 이어지며 수상팀은 한국민속예술제에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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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축제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 창녕시무구지놀이의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천적구놀이,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을 담은 흥겨운 가락을 선보였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살리고 전통예술의 계승을 도모하는 경남 대표 문화행사다. 경연은 15일까지 이어지며 최종 수상팀은 2026년과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경남 민속예술의 정수를 담은 축제가 창원에서 열려 뜻깊다"며 "전통의 멋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