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3일 KTX 임실역 정차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임실은 연간 방문객 900만 명을 넘지만 KTX 미정차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 비용 대비 편익이 1.71로 경제성이 확보되며 올해 설계비 4억 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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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현대화·인프라 확충 통한 복합교통거점 조성 방안
[임실=뉴스핌] 고종스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KTX 임실역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교통체계 개선과 거점화 전략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13일 'KTX 임실역 정차 및 역사 현대화' 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꼽고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실은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관광자원 등을 중심으로 연간 방문객 900만 명을 넘어서며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지만, KTX가 정차하지 않아 관광객과 주민 모두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군부대 장병과 호국원 참배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타당성 측면에서도 사업 추진 근거는 확보된 상태다. 군이 실시한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71로 나타나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 절차 역시 진행 중이다. 올해 본예산에 설계비 4억 원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한 예비후보는 임실역을 단순 정차역이 아닌 순창·진안·장수를 연결하는 전북 남부 내륙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KTX 정차를 위한 승강장 확장과 안전 설비 구축을 우선 추진하고, 역사 리모델링을 통해 여행자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지하통로 개설과 주차장 확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방침이다.
한 예비후보는 "전주와 남원 간 KTX 운행 거리가 54km로 타 지역보다 길어 교통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며 "임실역 정차를 통해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북 내륙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