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시스가 13일 1분기 잠정 실적으로 턴어라운드 성공을 밝혔다.
- 매출 1735억원으로 전분기比 85.3% 증가하고 영업이익 59억원 흑자 전환했다.
- 플래그십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로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캠시스의 올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3% 증가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1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63.1%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인공지능)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캠시스는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률은 67.14%를 기록했다. 발생한 실권주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건전성 제고와 사업 안정성 강화를 위해 활용하고, 중장기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