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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온,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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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티브온이 13일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 2024년 실버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성과로 ESG 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 글로벌 공급망 요구 강화 속 지속가능 원료 개발과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2024년 실버 이어 상향…글로벌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골드 등급 획득은 지난 2024년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데 이어 한 단계 상향된 성과로, ESG 경영 체계 전반의 고도화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이다. 전 세계 15만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사 선정 및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를 참고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엑티브온의 에코바디스 골드메달 인증(QR코드로 내용확인 가능). [사진= 엑티브온]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요구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EU의 경우 공급망 실사지침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대기업이 자사와 협력사의 환경 및 인권 실사 의무를 지도록 하고 있다. 이는 EU 역내 기업은 물론 EU 내 매출이 높은 비EU 기업도 포함된다.

주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 인권·환경 리스크 점검, 책임조달 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의 공급망 ESG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가 체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해마다 평가 기업군과 비교 기준이 갱신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운영돼, 등급 유지와 상향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전년 대비 개선 활동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과 운영 프로세스, 성과 데이터 및 증빙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

엑티브온은 이번 골드 등급 획득을 통해 친환경 원료 개발,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윤리경영, 노동·인권 기준 운영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기업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ESG를 단순한 인증 차원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경영 요소로 삼고,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클린뷰티 시장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 원료 개발 역량과 공급망 투명성, 국제 규범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조윤기 엑티브온 대표이사는 "2024년 실버 등급 획득에 이어 2026년 골드 등급으로 상향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추진해 온 전사적 ESG 고도화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원료 혁신,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윤리 기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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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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