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FL이 13일 SES를 60억 캐나다달러에 인수 협상 마무리했다.
- 거래는 현금 20% 주식 80%로 EBITDA 11배 가치를 제시했다.
- 인수 성사 시 GFL 사업 기반 확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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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3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GFL 엔버이런먼털(GFL)이 캐나다 시큐어 웨이스트 인프라스트럭처(SES)를 부채 포함 60억캐나다달러(43억달러) 이상 규모에 인수하는 방향으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안을 직접 아는 관계자가 전했다.
거래 구조는 현금 약 20%, 주식 약 80%로 설계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비공개 정보를 논의하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된 조건은 시큐어 웨이스트의 EBITDA 약 11배에 해당하는 기업가치를 내포한다.

두 회사의 결합이 성사될 경우 GFL은 캐나다 서부와 산업·에너지 연계 폐기물 처리 서비스 부문에서 사업 기반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GFL과 시큐어 웨이스트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제안 인수가격은 주당 약 24.50캐나다달러로 지난주 종가 대비 약 15% 프리미엄에 해당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큐어 웨이스트 주가는 최근 1년간 약 70% 급등해 지난 금요일 토론토 증시에서 21.36캐나다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거래가 최종 확정될 보장은 없고 조건도 변경될 수 있다.
거래가 승인될 경우 시큐어 웨이스트 주주들은 합병 법인 지분 약 15%를 보유하게 된다.
패트릭 도비기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GFL은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을 적극 추진해 왔고 지난 6년간 시가총액을 210억캐나다달러로 3배 불렸다. 시큐어 웨이스트 인수는 GFL의 최근 거래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시큐어 웨이스트는 최근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조정 EBITDA의 약 4분의 3을 폐기물 관리 사업에서 창출하며 여기에는 금속 재활용과 회수유 처리가 포함된다. 나머지 4분의 1은 원유 파이프라인·저장 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서 나온다.
GFL 경영진은 해당 자산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보완적 성격을 지니고 있고 비용 절감과 교차 판매 기회도 상당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GFL은 캐나다 전역과 미국 동부·남부·중서부 일부 지역에 걸쳐 고형 폐기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FL은 이달 초 텍사스주 전역에 수십 개 거점을 보유한 프런티어 웨이스트 솔루션스 인수 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 거래를 아는 관계자는 규모가 약 9억달러라고 전했다.
GFL은 토론토에서 자사 시설과 도비기 CEO를 포함한 임원 자택 주변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주 경찰은 42세 일란 필로소프를 2024년 9월 토론토의 두 주택에서 총기를 발사하고 타인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했고 피해 주택 중 한 곳은 도비기 CEO의 자택이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