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진주딸기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딸기 모찌 만들기와 수확 체험에 2500여 팀이 참여해 조기 매진됐으며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도 연일 성황을 이뤘다.
- 현장 판매 진주 딸기는 완판을 기록했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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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통해 농가 소득 큰 기여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려 지역이 활기를 띠었다.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료 체험인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에는 2500여 팀이 참여하며 조기 매진 사태를 빚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 등 공연도 연일 성황을 이뤘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판소리,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고, 딸기 OX퀴즈·미니게임·딸기왕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도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얻었다. 현장에서 판매된 진주 딸기는 완판을 기록했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문수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과 축제를 성원해주신 시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