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1일 자원안보 위기경보에 공용차량 2부제 배차를 강화했다.
- 통근버스를 추가 운행해 공직자 출퇴근 불편을 해소한다.
-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시민 동참을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에 대응해 공용차량 배차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통근버스를 추가 운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이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용차량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내연기관 승용차를 대상으로 번호판 끝자리 홀·짝수 2부제를 엄격 적용한다.
특히 회계과 중심으로 배차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장시간 독점 사용을 제한하고 단시간·분산 이용을 유도해 친환경 차량을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여기다 차량 2부제로 인한 공직자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과 시내 주요 정류장을 잇는 통근버스를 한시적으로 추가 운행한다.
아울러 이용 수요에 따라 차량 규모와 운행 횟수를 탄력 조정해 자가용 없이 업무와 통근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