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63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07년 이스타항공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손실은 207억원으로 전년(287억원 적자)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되며 단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72억원으로, 79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신규 항공기 5대를 도입해 중화권 노선과 인도네시아 마나도를 비롯해 부산발 일본, 동남아시아 등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확대했다.
올해 도입되는 5대의 기재는 189석 규모의 B737-8 신기종으로, 모두 중고기가 아닌 제작 후 항공사에 처음 인도되는 신규 항공기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