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경북 첫걸음 연금' 신설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아동·청소년 대상 '경북 첫걸음 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 0세부터 18세까지 매월 도와 시군이 각 1만 원씩 19년간 적립해 자산 형성한다.
  • 19세에 760만 원 지급으로 청년 자립과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0세~18세 경북도와 시·군이 '월 1+1만 원' 적립...19세에 약 760만 원 지급
추가 납입없이 만 60세까지 운용하면 약 5600만 원 노후 자산
" '생애 첫걸음·노후 첫걸음' 함께 지키는 미래 안전망 구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가 약속한 '경북 첫걸음 연금'은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0세부터 만 18세까지 19년 동안 매월 경북도와 시·군이 각각 1만 원씩 공적으로 적립해 주는 장기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9 nulcheon@newspim.com

경북도가 아이들의 이름으로 미래 자산의 첫걸음을 만들어 주고, 이를 장기 복리 구조로 운용해 청년기와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자산 안전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겹치면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며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출발선이 달라지고, 그 격차가 평생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가 먼저 경북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1인당 적립 원금은 만 19세 시점에 456만 원이 된다. 여기에 연 5% 수준의 복리 수익률을 가정해 운용할 경우 만 19세 시점의 자산은 약 760만 원으로 늘어난다.

경북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약 760만 원을 깜짝 지급받아 기초 자산을 가지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내 0세부터 18세까지 인구는 약 32만 명이다.

'경북 첫걸음 연금' 추진에 필요한 경북도의 재원은 연간 약 38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22개 시·군도 아이들마다 1만 원씩을 부담한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 추세까지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은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복지 공약으로 제시한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프로그램의 개요도.[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9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 '경북 첫걸음 연금'은 보편성을 원칙으로 설계된다"며 "보호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 정보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일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매달 1만 원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어릴 때 시작한 자산은 시간과 복리의 힘을 만나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든다"며 "성인이 되는 19세에 사회를 향한 출발 자금을 선사해 그 첫걸음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고, 원한다면 60세까지 운용해서 노후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