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5081억 원 규모 농업 직불금 사업을 추진한다.
- 기본형 공익직불제 3309억 원, 전략작물직불제 1380억 원으로 확대한다.
- 소농 130만 원, ha당 136만~500만 원 지급하며 4~6월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벼·조사료 등 단가 상향…친환경·경관보전 지원 병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5081억 원 규모의 농업 직불금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30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략작물직불제는 138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 연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 벼 ha당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으로 단가를 높였으며, 알팔파·율무·수수 등 신규 품목도 포함됐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논 기준 무농약 75만 원, 유기 9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업 육성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도는 정부 지원 외에도 논농업 환경보전과 밭농업 직불제 등 자체 예산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청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30일, 전략작물직불제 동계 4월 24일·하계 5월 30일, 친환경농업직불제 6월 30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직불금 확대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