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피스텔 시장에서 2~3인 가구 수요로 84㎡ 중형 타입 유입이 나타났다.
- 2021년 943만 가구였던 2~3인 가구가 9일 1023만 가구로 증가했다.
- 삼환기업이 울산 동구에 84㎡ 197실 오피스텔 공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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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한 중형 면적에 대한 수요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1인 가구 위주의 소형 상품에서 벗어나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실거주 대안으로 검토되는 추세다. 이는 최근 2~3인 가구의 비중이 확대되는 인구 구조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943만 2,577가구였던 2~3인 가구는 2026년 1월 1,023만 7,366가구로 늘어나며 전체 세대의 42.1%를 기록했다. 5년 사이 약 80만 가구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가구 구조의 변화는 침실 수와 수납공간을 확보한 중형 주거 상품에 대한 선호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청약 시장에서도 전용 84㎡ 타입 오피스텔이 일정 수준의 경쟁률을 유지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환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공급을 진행 중이다.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2개 동, 총 197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호실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있는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단지는 울산대교와 방어진순환도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산업시설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 조건을 고려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오는 5월 중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실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 여건 변화에 따라 평면 경쟁력을 갖춘 오피스텔이 주거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산업단지 배후 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일수록 중형 평면에 대한 상담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