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밤에 사고 아침에 판다' 비트코인 야간 갭 노린 ETF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니콜라스 웰스가 9일 NGHT ETF를 출시했다.
  • 비트코인 야간 수익 패턴을 활용해 장 마감 후 매수하고 개장 전 매도한다.
  • 미국 주식 시간대 미국채 투자로 시간 분산 전략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9일 오전 08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비트코인 수익의 상당 부분은 월가가 잠든 시간대에 발생해 왔다. 이 패턴에 올라타도록 설계된 신규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 장 마감 시점에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개장 전에 매도하는 한편, 미국 주식 거래 시간대에는 미국채에 투자하는 구조다.

니콜라스 웰스가 운용하는 '니콜라스 비트코인 앤드 트레저리스 애프터다크 ETF'는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티커 NGHT로 신고됐으며 이번 주 수요일 거래를 시작했다.

비트코인 문양 쿠션 [사진=블룸버그통신]

이 상품은 비트코인 수익 구조에서 관찰되는 뚜렷한 비대칭성을 겨냥해 설계됐다.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가 2024년 1월 상장된 이후, 장 마감 가격에서 다음 날 개장 가격까지를 측정한 야간 갭 수익률은 약 200%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 매수·보유 전략의 40% 초과 수익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개장 시점에 매수해 마감 시점에 매도하는 장중 전략은 50% 초과 손실을 냈다.

부티크 자산운용사 니콜라스 웰스가 운용하는 이 펀드는 매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에 스왑을 통해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취하고 다음 날 오전 9시 30분 개장 전까지 해당 포지션을 청산한다. 미국 주식 거래 시간대에는 자본을 단기 미국채로 운용한다.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는 않는다.

데이비드 니콜라스 니콜라스 웰스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통상 분산투자를 자산군별 분산으로 이해한다"면서 "그러나 실제로는 '시간 분산'이라는 새로운 분산 개념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TF 구조는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을 제공한다고 니콜라스는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가 동일 전략을 직접 구사할 경우 매일 발생하는 매수·매도가 과세 대상 사건을 유발하지만, 펀드 구조에서는 펀드 내부의 일별 거래가 주주에게 과세 대상 사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야간 대비 장중 수익 분리 현상은 수십 년 전부터 주식시장에서 잘 알려진 패턴을 반영한다.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학계 연구진이 2021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S&P 500의 주식 위험 프리미엄 대부분은 역사적으로 정규 거래 시간 외에 축적돼 왔으며, 이 현상은 흔히 '야간 드리프트'로 불린다. 다만 미국 주식의 야간 수익을 겨냥해 설계된 ETF 두 종은 약 1년간 거래된 끝에 2023년 청산됐다.

비트코인의 경우 애널리스트들은 이 현상의 원인으로 여러 요인을 꼽는다. 아시아·유럽 거래 시간대에 활동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글로벌 자본의 존재, 야간 유동성 저하로 인한 가격 움직임 증폭, ETF 헤징·리밸런싱·파생상품 포지션 조정에 따른 미국 장중 매도 압력 등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아타나시오스 프사로파기스의 계산에 따르면 IBIT의 일평균 개장 갭은 약 2%에 달한다.

프사로파기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큰 특성, 24시간 거래 구조, 장외 시간대 수익 발생 패턴은 ETF의 거래 시작 가격과 직전 마감 가격 사이에 큰 갭이 형성되는 경향을 만든다"고 밝혔다.

NGHT는 타이밍·구조·시장 구조를 투자 가능한 엣지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ETF 산업이 진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 신규 ETF 출시로 비트코인과 각종 크립토 관련 상품을 포함한 미국 상장 펀드 수는 140개를 넘어서게 됐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공무원 육아휴직, 초6 자녀까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 휴직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이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된다. 정부는 초등 의무교육 시기 자녀 돌봄 수요를 반영해 학령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정법 공포 이후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 휴직 제도도 신설된다. 그동안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은 질병휴직 제도를 활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난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난임휴직 기간은 1년 이내이며, 부득이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정부는 난임 치료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이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육아휴직 대상 확대는 개정법 공포 즉시 시행되며, 난임휴직은 공무원임용령 등 하위법령 정비를 위해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난임휴직 제도 시행 전까지는 기존과 같이 질병휴직을 활용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2026-05-26 11: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