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 대구 시민들의 민주당 지지 변화를 느끼고 김부겸 전 총리를 시장 후보로 지지했다.
- 대구 발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당 차원에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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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험지로 꼽히는 대구를 찾아 지역 민심 변화 가능성을 강조하며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지지 의사와 강한 신뢰를 보였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대구에서도 진짜 봄을 맞이할 준비를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대구 북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둘러봤다며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과 달리 많이 따스해졌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는 새벽 시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대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김 전 총리를 내세웠다. 정 대표는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33년째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최근에는 마이너스 성장까지 겪고 있다"며 "김 전 총리가 대구에 밝은 희망의 빛을 쏘아 올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 차원의 대구 지역 발전 의지도 피력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중도 실용 노선으로 TK 신공항 등 대구 숙원사업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고 예산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남지역발전특위를 중심으로 대구 발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는 바람에 행정통합이 멈춰섰다"며 "김 전 총리와 민주당이 힘을 합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