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5일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 4도움 기록했다.
- LAFC가 전반 6-0 대승하며 서부 선두 질주했다.
- 부앙가 해트트릭 도왔고 감독 MLS 칭찬 쏟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앙가 "헌신하는 선수"...감독 "전반 다섯 골 관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 침묵의 우려를 씻어낸 '1경기 4도움' 활약을 보인 손흥민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손흥민(LAFC)은 5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MLS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6-0 대승을 거두고 개막 6경기 5승 1무, 서부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에만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

이날 LAFC의 공격 중심에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전진 패스와 뒷공간 침투 패스로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모두 도왔다. 전반 39분엔 팔렌시아의 득점까지 마지막 패스를 넣어 사실상 5골 모두에 관여했고 '전반 4도움'이라는 커리어 최초 기록을 세웠다.
MLS 사무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부앙가가 야만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득점보다 도움에 집중하고 있고 전반에만 4개의 도움으로 경기를 지배했다"고 조명했다. LAFC의 6경기 5승 1무 무패 행진과 서부 1위에 손흥민의 플레이메이킹이 핵심 요인이라고 짚었다.

부앙가 역시 '흥부 듀오'의 호흡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경기 후 "손흥민과 함께 뛰는 건 놀라운 일이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선수"라며 "이날은 공간이 많이 나왔고, 손흥민과 함께 뒷공간을 잘 공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트트릭 뒤 동료들과 선보인 '비디오게임 세리머니'도 "원정 이동 때 즐기던 마리오 카트를 표현한 것"이라며 웃었다.
마르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은 매번 골을 넣지 않아도 된다. 팀을 돕는 것이 중요하고 그는 그 역할을 완벽히 수행 중"이라며 "전반에만 다섯 골에 관여했다. 그의 플레이 방식은 정말 잔인했다"고 극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