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부안군이 중동 긴장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해 4월 한 달간 부안사랑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되며 12% 할인율은 유지하되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했다.
- 추가 발행은 8일부터 시행되며 50만 원 충전 시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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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한도 조정 통한 수혜 형평성 제고·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유도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나섰다.
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부안사랑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수혜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됐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자 수를 늘리고 지역 내 다양한 소상공인이 고르게 매출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추가 발행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되며, 충전 한도는 줄었지만 12%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군민이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 조정에 따라 8일 이전 이미 50만 원 이상을 충전한 경우에는 이달 추가 충전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