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6일 원종하 인제대 교수를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로 임명했다.
- 원 교수는 산학협력 전문가로 추천위와 시의회 검증을 거쳤다.
- 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김해 올시티캠퍼스 사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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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주도할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원종하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원종하 신임 대표는 2000년부터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관 협력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경영·교육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네트워크와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대표이사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달 30일 '적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김해시 핵심 전략 사업인 '김해 올 시티 캠퍼스'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공식 검증 절차를 마친 셈이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교육과 산업이 맞닿는 지·산·학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김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사업 3차 연도라는 중요한 시점으로, 재단은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현장 중심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프로그램 확대,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종하 대표는 "강단을 넘어 현장에서 김해를 섬기겠다"며 "재단은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김해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투자임을 성과로 증명하겠다. 김해를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더 이상 대학의 성장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라며 "재단 출범은 지역 주도 교육체계로의 전환 흐름에 대응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