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日 우승 6회' 투수의 부진에도…"오히려 긍정적" 평가한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타케다 쇼타가 1일 SSG와 키움전에서 4.2이닝 5실점으로 아쉬운 데뷔했다.
  • 1회 연속 2루타와 폭투로 2실점, 5회에도 2루타와 폭투로 3실점했다.
  • 이숭용 감독은 로케이션 수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긍정적 반등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숭용 SSG 감독, 아시아쿼터 타케다 부진에도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평가 내놔
아직 한 경기인데다 선수의 투구 조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
또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중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시아쿼터로 한국 무대로 밟은 타케다 쇼타(SSG 랜더스)가 아쉬운 첫 투구를 마쳤다.

타케다는 지난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2이닝 5실점 9안타 1사사구 5탈삼진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SSG 타케다 쇼타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역투 중이다. [사진=SSG랜더스] 2026.04.03 willowdy@newspim.com

영입 당시부터 기대가 컸던 선수다. 일본 프로야구리그(NPB)에서 통산 66승, 우승반지 6개 등 수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SSG가 영입을 발표했을 때도 이런 선수가 왜 KBO에 오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그런 타케다의 정규리그 첫 등판은 아쉬움을 남겼다. 1회부터 첫 타자 트렌턴 브룩스와 이주형에게 연속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안치홍, 김건희를 차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이후 추재현에게 안타를 내주며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박찬혁 안타, 어준서 볼넷으로 2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이때 폭투가 나오면서 또 1점을 헌납했다. 다행히 박한결은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후 4회까지 무실점으로 던졌다. 1회에 38구까지 던졌지만 2회 11구, 3회 8구, 4회 18구를 던지며 1회와 비슷한 투구 수를 가져갔다.

타케다는 5회 선두타자로 이주형을 만나자 흔들렸다. 이주형, 안치홍에게 2루타를 내주며 1점을 헌납했다. 2사 3루가 됐다. 이때 또 폭투가 나오자 안치홍이 홈을 밟으며 4점까지 벌어졌다. 박찬혁에게 안타를 내주고 예정됐던 90구를 채운 타케다는 박시후에게 마운드를 내줬다.

기대보다 못한 투구다. 이숭용 SSG 감독은 2일 키움과 경기 전 "더 지켜봐야 한다. 한 경기로 평가 안 한다. 로케이션, 볼 배합에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처음엔 피드백 안 한다. 하지만 로케이션에는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최민준이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사진=SSG랜더스] 2026.04.02 willowdy@newspim.com

그러면서 "어제 같은 경기는 안 나와야 한다. 예방주사 빨리 맞았다고 생각한다. 야수들도 오래 서 있고 추웠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타케다 구속도 더 오를 거다. 좋은 커브 구사한다. 높은 커브 쓰려면 높은 직구 써야 한다. 타자도 인지를 하고 있다. 스피드가 확 오르진 않을 거다. 커맨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그 이상을 바라봤다.

타케다의 투구 결과와는 별개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지난 1일 등판 전부터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선수"라며 "트랙맨도 직접 들고 다닌다. 어린 선수들이 많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그런 이 감독의 바람이 실현됐다. 최민준은 지난 2일 경기에서 5이닝 1안타 5삼진, 3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타선의 지원도 터지면서 1650일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경기 후 최민준은 "커브는 송신영 코치님이, 투심은 경헌호 코치님이 그리고 슬라이더는 타케다에게 배웠다"며 "오늘 피칭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직 첫 등판이다. 한 경기만 보고 평가할 수 없다. 그러나 NPB에서 보여준 것이 있던 투수다. KBO리그에서도 반등하지 못한다면 팀뿐만 아니라 선수에게도 위기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벌써 선수단과 코치진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타케다의 활약이 더욱 절실해졌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