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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주총 캠페인 종료…DB손보·가비아·덴티움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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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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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인파트너스가 3일 2026년 3월 주총에서 6개사 대상 주주행동 캠페인 성과를 밝혔다.
  • DB손보에서 주주제안 독립이사 선임됐고 가비아에서 이사 2인 선임과 보상체계 공개안 가결됐다.
  • 덴티움에서 보수한도 가결됐으나 솔루엠·코웨이·에이플러스에셋 제안안들은 대부분 부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B손보·가비아서 주주제안 이사 선임
덴티움 보수한도 가결, 상장사 첫 사례
코웨이·에이플러스에셋 주주제안 전건 부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6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주주행동 캠페인을 벌여 DB손보·가비아·덴티움 3개사에서 주주제안 이사 선임과 보수한도 가결 등의 성과를 냈다고 3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한 민수아 후보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함께 제안한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 정관변경안은 출석 의결권의 60.8%가 찬성했으나 특별결의 요건(출석 의결권 3분의2)에 미달해 부결됐다. DB손보는 이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자체 재설치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신임 이사회에 올해 5월 7일까지 2차 공개서한에 대한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

가비아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주주제안한 기타비상무이사 전병수 후보(찬성률 60.6%)와 사외이사 최세영 후보(61.3%)가 모두 선임됐다. '이사 및 주요 경영진 보상체계 공개의 건'은 권고적 주주제안으로 상정돼 61.4%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안건은 이사회가 상정을 거부하자 얼라인파트너스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지난달 12일 화해권고 결정을 내리면서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사진=뉴스핌DB]

솔루엠에서는 표대결 없이 최대주주 전성호 대표와 합의서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주주간계약 변경 ▲독립이사 이사회 과반 구성 ▲주주 추천 독립이사(서영재·나영호) 2인 선임 ▲전성호 대표 퇴임 후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공표 ▲인적분할 적극 검토 확약이다.

코웨이에서는 ▲감사위원회 전원 독립이사 정관 명문화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정관변경 ▲독립이사 후보 2인(박유경·심재형) 분리선출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정관변경안은 출석 일반주주의 49~58%가 찬성했고 박유경 후보는 출석 주주 과반(50.1%) 찬성을 얻었으나 다득표 방식에 밀려 부결됐다.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이 61.0% 찬성으로 가결됐다. 다만 평가보상위원회 설치를 위한 정관변경안이 부결되면서 성과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사회측 정관변경 경합 안건도 모두 부결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장 위임장 심사 과정에서 위임 의사가 확인되지 않은 위임장, 필체가 다른 중복 위임장 등이 다수 확인됐다며 사실관계 규명과 필요 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에이플러스에셋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정관변경안·감사위원 독립이사 2인 선임·이사 보수한도 분리 승인안이 모두 부결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보험권의 에이플러스에셋 누적 순매수 지분율이 올해 3월 20일 기준 5.74%에 달하는 점에 대해 경위 파악을 요청했으나 회사 측 설명이 미흡하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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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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